약아되는 식물방

수세미

서울나그내 2012. 9. 2. 20:57

 

수세미 효소 만드는법| ,·´″```°³о 생활 ~ 정보◈
함박웃음 | 조회 38 |추천 0 | 2012.07.23. 17:39

기관지 ,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다는 수세미효소를 담았습니다.

 

시기적으로 조금 이른듯하지만,

 수세미가 있을때 담는것이 좋읗듯하여 서둘러 담았습니다.

 수세미는 지금부터 열려서 늦가을까지 달리니

 효소는 다 익기 전에 파랄때 따서 담는것이 좋습니다.

 다른 효소 담는것고 같습니다.

빨리 발효가 되므로 한두달 사이에 걸러주면 됩니다.

 

 

수세미발효액//수세미효소 담그는법/효소담그기

 

수세미 4kg, 유기농황설탕 5kg

 

==> 무더운 여름이고 수세미의 특성상 설탕의 양을 조금 더 사용하였습니다.

 

   
 

 

1, 수세미는 em 활성액에 잘 씻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2, 동글동글 모양 그대로 썹니다.

 

   
 

 

3, 대야에 이렇게 한꺼번에 썰어 놓습니다.

 

   
 

 

4, 설탕에 미리 버무려서 단지에 담아도 되고..

 

아니면 설탕-수세미-설탕 -수세미-설탕 이렇게 담아도 됩니다.

 윗쪽에는 설탕을 듬뿍 부어줍니다.

 

   
 

 

5, 서늘한 곳에서 숙성과정을 거칩니다.

 

 

   
 

 

6, 수세미는 하루만 지나면 액이 흥건하게 녹기 시작하므로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중간중간 뒤적여 주세요.

 

7, 100일정도 지나서 건더기는 걸러내 주시고, 액만 다시 2차 숙성과정을 거칩니다.

발효액은 1차 2차 모두 옹기항아리가 가장 좋습니다.

저는 적은 양이라 마침 비어있는 유리항아리에 담았습니다.

 

 

8, 수세미의 건더기는 다른 건더기와 합하여 끓여

그 물을 다시 고아서 조청을 만들거나 재활용 하시면 좋습니다.

 

 

수세미효소 음용법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원액 1큰술에 물 250cc 정도 희석하여

하루 2번 정도 드시면 됩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과용은 금물..

다른 발효액들과 섞어서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 기관지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에는 발효액도 좋고..

수세미줄기에 직접 호수를 연결하여 즙을 받아 마시면 그렇게 좋다고 하더군요

 

 

 

재료 수세미 3kg,

               배 2개

               설탕 3kg

 

    수세미 효소만들기

    

    1. 가을이 되면 찬바람 맞아 부드럽게 메달린 수세미 3kg을 깨끗히 씻어

       물기를 빼고 2-3미리 정도의 크기로 동그랗게 썰어 놓습니다.

    2. 배 씨앗을 빼고 적당량 크기로 썹니다.

    3. 썰어놓은 수세미와 배를 혼합하고 설탕 3kg와 함께 버물려 항아리나

       유리병에 넣어 보관하고 100일 지난 다음 걸려내어 음료대용으로 복용하

       면 됩니다.

 

 

<수세미의 효능>

1. 담이 끓고 인후증에 위한 통증과 기관지천식 ,기침해소, 알레르기비염 변비
2. 피를 맑게하는 청혈작용
3.피부보습과 윤기있는 비부의 미용및 알레르기 방지등에 쓴다
※늑막염에  좋은 결과가 있다.

 

먹는방법

물을 마시고 싶을때 수시로 마시되 소주컵 1잔정도 마시다가 음료수컵 1잔 정도로 점차양을 늘려 마신다(1일 3~4회) 아침 저녁 공복시에 마시면 좋다
어린이는 약간 신맛이 있으므로 생수나 설탕, 꿀등으로 희석하여 복용하며(1.5리터) 성인 10일간 (3리터) 수세미 갈은 즙이나 액기스와 물을 1:3의 비율로 희석하여 기호에따라 꿀이나 설탕을 첨가하여 건강차로 마시기도 한다

 

아토피등의 피부에

아토피 등 피부질환의 대부분은 건성 피부이므로 피부의 수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수세미 고유의 성질이 서늘하고 보습효과가 있어 이전 부터 수세미 줄기를 잘라 수액을 받아 화장수로 널리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수세미 6대 효능

1. 충치에 좋다

2. 천식에 좋다 ~ 기관지 천식, 비염, 축농증

3. 치질에 좋다 ~ 변비예방

4. 모유수유 산모에게 좋다 ~ 모유가 잘 나오게 해줌

5. 신경통에 좋다

6. 피부미용에 좋다.

기관지 ,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다는 수세미효소를 담았습니다.

 

시기적으로 조금 이른듯하지만,

 수세미가 있을때 담는것이 좋읗듯하여 서둘러 담았습니다.

 수세미는 지금부터 열려서 늦가을까지 달리니

 효소는 다 익기 전에 파랄때 따서 담는것이 좋습니다.

 다른 효소 담는것고 같습니다.

빨리 발효가 되므로 한두달 사이에 걸러주면 됩니다.

 

 

수세미발효액//수세미효소 담그는법/효소담그기

 

수세미 4kg, 유기농황설탕 5kg

 

==> 무더운 여름이고 수세미의 특성상 설탕의 양을 조금 더 사용하였습니다.

 

   
 

 

1, 수세미는 em 활성액에 잘 씻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2, 동글동글 모양 그대로 썹니다.

 

   
 

 

3, 대야에 이렇게 한꺼번에 썰어 놓습니다.

 

   
 

 

4, 설탕에 미리 버무려서 단지에 담아도 되고..

 

아니면 설탕-수세미-설탕 -수세미-설탕 이렇게 담아도 됩니다.

 윗쪽에는 설탕을 듬뿍 부어줍니다.

 

   
 

 

5, 서늘한 곳에서 숙성과정을 거칩니다.

 

 

   
 

 

6, 수세미는 하루만 지나면 액이 흥건하게 녹기 시작하므로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중간중간 뒤적여 주세요.

 

7, 100일정도 지나서 건더기는 걸러내 주시고, 액만 다시 2차 숙성과정을 거칩니다.

발효액은 1차 2차 모두 옹기항아리가 가장 좋습니다.

저는 적은 양이라 마침 비어있는 유리항아리에 담았습니다.

 

 

8, 수세미의 건더기는 다른 건더기와 합하여 끓여

그 물을 다시 고아서 조청을 만들거나 재활용 하시면 좋습니다.

 

 

수세미효소 음용법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원액 1큰술에 물 250cc 정도 희석하여

하루 2번 정도 드시면 됩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과용은 금물..

다른 발효액들과 섞어서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 기관지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에는 발효액도 좋고..

수세미줄기에 직접 호수를 연결하여 즙을 받아 마시면 그렇게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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