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울집의겨을풍경

서울나그내 2013. 1. 14. 18:03
매일아침 서리꽃으로 아름다운 울 황토집|자유 게시판

하루가 | 조회 0 |추천 0 |2013.01.14. 18:02 http://cafe.daum.net/kshong02/6CRX/1176

아침에일어나 창문을열고 밖을나서면 온천지는 하얀 서리꽃으로 앙상한가지마다 그아름다움으로 물들어 그자연의아름다움으로 장관을연출하내요

울집옆의 금강 눈이아직도쌓여있고 안개가깔려있내요.

안개속의 앞산

산책길에 강건너 원목으로 집을짗는현항이 보이내요.

원목집을짖는현장옆의 집우즉은 전원마을 터닦아놓은곳

아침에 핀서리꽃

대문옆에심어놓은 백일홍나무와 벽난로에서 피어나는연기

복승아가지에 핀서리꽃

갈대에핀서리꽃이햇살을받아 녹아내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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